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한다.


모두 다 기억하기는 어렵겠지만 


본인이 원하는 정보 및 지식을 잘 모아놓고 정리한다면 


쉽게 찾아보고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.


시작이 반이라고 했다.


항상 겸손함을 잃지 않고 꾸준한 자기성찰을 통해


스스로 계속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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