퍼오는 자료는


언제 비공개로 전환될지, 정보가 사라질지 알 수 없으므로


출처를 명시하되 재가공해서 게시한다.


책이나 오프라인 자료 역시 마찬가지이다.


본인의 창작물에 대해서는 


출처만 명시한다면 


정보공유를 위해 퍼가거나 자료를 가공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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