면접을 보고 왔다.


굉장히 가고 싶었던 곳이다.


예전부터 그랬던 건 아니지만


그곳을 알게 되고 지원한 다음부터


꼭 가고 싶었다.


면접을 보면서 내 자신의 위치를


새삼 깨닫게 되었다.


결과를 알 수 없지만


알 수 있을 것 같다.


좀 더 공부하고 정진해야겠다.


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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